삼성전자, 대용량 ‘에어드레서’ 출시

이경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6: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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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저널 = 이경연 기자]

삼성전자가 의류 청정 기술에 용량과 편의성까지 업그레이드한 ‘에어드레서’ 신제품을 오는 14일 출시합니다. 삼성 에어드레서는 에어와 스팀,건조,청정의 4단계를 거쳐서 의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으로 한 번에 여러 벌의 옷을 관리하거나 크고 긴 옷도 여유롭게 넣길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대용량 에어드레서를 선보입니다. 기존 제품은 최대 상의 3벌, 하의 3벌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었으나 대용량 신제품은 상·하의 각각 5벌까지 넣을 수 있고 최근 긴 옷이 유행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업계 최초로 ‘긴 옷 케어존’을 마련했습니다. 또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품 내 잔류 미세먼지까지 없애 주는 ‘미세먼지 필터’도 1.5배 키우고, 스마트 건조 기능도 한층 개선했습니다. 송명주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앞으로도 의류청정기가 생활에 주는 편리함을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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