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소프트웨어의 중심' 지역소중포럼 출범

오경섭 기자 / 기사승인 : 2019-04-21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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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태, 변재일 의원 주도로 2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려
- 김성태 의원‧변재일 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지자체‧기업‧공공기관 및 ICT‧SW기업 간 협력체계 구성해 지역 주력산업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SW융합을 통한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위해 포럼 주도

- 지역의 미래 먹거리 및 일자리 창출 위해 국회‧정부‧지자체‧민간 핵심관계자 총출동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지역소중포럼 공동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간사)과 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의원(지역소중포럼 공동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주최하고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정보통신산업진흥원·지역SW산업발전협의회·한국IT융합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지역이 소프트웨어의 중심이다! 지역소중포럼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422일 월요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일요저널 = 오경섭 기자] 우리나라는 조선철강자동차 등 지역 내 고용효과가 큰 업종들의 부진이 심화돼 제조업 전체 고용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지역 주력산업이 해외로 이전하면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김성태 의원은지역소중포럼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국회와 지역, 정부와 민간이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성해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SW융합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재일 의원은 "기존 수도권 중심의 인재쏠림현상과 인프라 구축은 경제성장의 한계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하고, "저성장 시대에 지역중심적 SW융합 혁신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끌며 경제발전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소중포럼은 소프트웨어 융합을 통한 지역 산업의 혁신을 위해 지역의 의견을 수렴, 입법과 정책 반영에 나선다. 포럼은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정책특별자문단과 입법분과, 창업혁신분과, 산업정책분과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단계적 발전 정책, 전략.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지역소중포럼 공동대표인 김성태 의원, 변재일 의원, 한글과컴퓨터그룹 김상철 회장과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김창용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이달희 경상북도 정무실장, 맹경재 충청북도 경제통상국장 등을 비롯한 중앙정부와 지자체 기업.지역 산업 전문가, ICT.SW 전문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발대식에는 경상남도, 경상북도, 충청북도가 지역 대표로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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