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E&M, (사)케이인디음악협회 · 한국버스킹협동조합과 '홍대야 놀자!' 개최 위한 MOU 체결

박민희 / 기사승인 : 2019-03-06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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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박민희 기자] 블록체인 기반 문화-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쿠키E&M은 (사)케이인디음악협회, 한국버스킹협동조합과 지난 4일 쿠키E&M 본사에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쿠키E&M이 주최하는 '2019 쿠키(KUKY)와 함께하는 시리즈 페스티벌 <홍대야 놀자!>'의 원활한 진행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취지로 성사됐다.

이에 3사는 ▲다자간 상호발전을 위한 활발한 사업 교류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상호간의 협력관계 구축, ▲시리즈 페스티벌 <홍대야 놀자!> 행사 개최를 위한 상호간 긴밀한 업무 협력, ▲각 기관별 상호 정보 교류 및 공유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홍대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밴드와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시리즈성 기획공연으로, 홍대 공연만이 느낄 수 있는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콘서트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오는 5월 4일을 시작으로 매년 총 4회간 진행 예정(1차 : 5월 4일, 2차 : 5월 25일, 3차 : 6월 8일, 4차 : 6월 22일)인 이번 행사는 ㈜쿠키E&M과 ㈜쿠키스타가 주최가 되어 (사)케이인디음악협회와 한국버스킹협동조합의 후원으로 홍대 하나투어V홀에서 개최된다. 

 

참여 아티스트로는 홍대 공연의 터줏대감들부터 최근 이슈가 되는 신인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티켓은 3 ~4만원대로 예상된다.

㈜쿠키E&M 임성준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과 문화예술이 융합된 문화계의 대표 코인인 쿠키코인(KUKY COIN)을 중심으로, '아티스트 – 팬 - 제작자' 모두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공연 문화 패러다임을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쿠키E&M은 ㈜쿠키스타의 블록체인 기반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문화 · 공연예술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 · 제작 및 양질의 문화 콘테츠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쿠키스타에서 발행하는 암호화폐인 쿠키코인(KUKY COIN)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의 블록체인 기반 희소가치의 한정판 이미지 권리증을 생성하며, 쿠키코인을 통한 공연티켓, 영화, 웹드라마, 웹툰, 게임 등 관련 상품 구매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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