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전기차 메카로 급부상. S&K모터스, 1118억 투입 연간 10만대 생산

이승아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5 17: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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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전기차 제조기업이 새만금 산업단지에 총 1118억원을 투입했습니다. 이 투자금으로 152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26일 전라북도,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 S&K모터스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각 기관 단체장 및 S&K모터스 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S&K모터스는 중국의 송과자동차·태산하이테크와 협력해 완성차를 조립하고 생산하며, 한국과 동남아에 독점 판매할 계획입니다. 

 

특히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새만금을 친환경 전기차 핵심 생산기지로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육성 정책인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발맞춰 새만금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친환경 전기·자율차 협력지구로 조성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요저널 = 이승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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