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세계 최초 '6세대 1xx V낸드 SSD' 양산

조혜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9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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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반도체의 공정 미세화 한계를 극복한 '기업용 PC SSD'를 양산해 글로벌 PC 업체에 공급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100단 이상의 셀을 한 번에 뚫는 단일공정으로 만들면서도 '속도, 생산성, 절전'의 특성을 동시에 향상해/ 역대 최고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삼성전자 개발실장 경계현 부사장은 "2세대 앞선 초고난도의 3차원 메모리 양산 기술 확보로 속도와 전력효율을 더욱 높인 메모리 라인업을, 적기에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차세대 라인업의 개발 일정을 앞당겨 SSD시장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요구하는, 초고속 초절전 특성을, 업계 최초로 만족시킴에 따라

향후 글로벌 모바일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서버 시장의 고용량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높은 신뢰성을 요구하는 자동차 시장까지, 3차원 V낸드의 사업 영역을 계속 넓혀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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