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일본 수출규제 피해업체에 대한 긴급경영안정자금 특별지원 실시

이경연 / 기사승인 : 2019-08-09 17: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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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의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금융비용 부담완화를 위한 금리감면 등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화이트리스트 배제 조치에 따른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 한 업체당 최대 2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최대 1.2%p의 특별금리우대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또 피해고객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 별도 원금상환 없이 기한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도 시행합니다.

 

광주은행 이우경 영업추진부장은 “피해 업체들이 어려울 때 우산을 뺏지 않고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평소 송종욱 은행장의 기업지원에 대한 의지를 실천하고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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