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 기업에 금융지원 방안 마련

엄지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8-09 17: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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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이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 기업들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하나은행은(사진1) 피해기업 대상 만기연장, 대출금리 감면, 추가 자금지원 등을 실시하고 (사진2)피해기업 임직원에 대해서도 금리우대, 수수료감면, 대출연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신한은행은(사진3) 피해 입은 기업에게 총 1조원 규모의 신규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국민은행은(사진4) 피해 중소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만기도래 여신 상환유예·우대금리 등을 제공하고 수출입 기업들에게 환율 우대와 수수료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우리은행도(사진5)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피해 산업 협력사 상생대출 및 협약보증, 직접투자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며 소재, 부품 기업에 최대 1.2% 금리 감면 및 핵심 수수료를 면제하는 특화상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은행들은 일본 수출규제 금융애로 전담 TFT를 운영하거나 금융지원 대책반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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