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기보, 소재·부품산업 기업에 4100억 금융지원

박혜진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6 18: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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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저널 = 박혜진 기자]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소재·부품산업 혁신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지난달 3일 발표한 총 3조원 규모의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금융지원」의 일환으로, 일본 수출규제로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소재·부품산업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은행은 총 4100억 규모의 금융지원을 위해 기술보증기금에 총 105억을 출연하고, 이금액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 발급과 보증료 지원 등에 사용됩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소재·부품산업 기업의 보증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증서 대출 취급시 적용되는 0.8~1%p의 보증료율을 은행이 0.6%p, 기금이 0.2%p를 지원하여 최대 0.2%p까지 낮췄습니다. 또한, 최소 0.2%p의 금리 우대를 통해 시중은행 최저 수준의 대출금리를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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