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연천군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이경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2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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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9 17 경기도 연천군 소재 돼지농장의 의심축 신고 건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한 결과, 18 오전 7시경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신고접수 직후부터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사람, 가축  차량에 대한 이동통제, 소독  긴급방역 조치를 취해 왔으며 이번 의심축이 ASF 확진됨에 따라 살처분 조치를 즉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발생원인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향후 돼지고기 수급·가격변동 상황을 예의 주시하면서 농협과 생산자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조해 수급 불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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