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 식량 지원 필요 입장 불변"

남원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5-10 22:58:5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도발에도 대북식량지원은 필요                              

통일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도발에도 인도주의적 차원의 대북 식량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0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식량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북한의 식량사정이 매우 심각한 상황에서 북한 주민에 대한 동포애와 인도주의적 차원의 식량지원이 필요하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에도 인도적 차원의 대북 식량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다만 대북 여론 악화 가능성을 고려해 '국민 공감대' 마련에 우선순위를 두고 여론 수렴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저작권자ⓒ 일요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