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염색봉사단, 도봉구 무의탁노인 염색봉사 나서

선초롱 / 기사승인 : 2016-09-09 14: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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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구성 염색봉사단 100여명 동참
▲ 동성제약 '세븐에이트'

[일요주간=선초롱 기자] 염색약 전문회사인 동성제약(주)은 지난 3일 서울 도봉구 구청 대강당에서 저소득 무의탁 어르신 등 200여명을 모시고 염색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를 맞이하는 염색봉사 행사는 '정성어린 염색봉사 다시 찾은 이팔청춘! 염색봉사는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양구 동정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들로 구성된 염색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2002년 5월 도봉구로 본사를 이전한 후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이번 염색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겉모습은 물론이고 마음까지 젊어지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추석명절을 맞이해 평소 경제적인 여유가 없거나 염색을 도와줄 가족이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르신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는 동성제약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8년 시작된 동성제약 염색봉사단은 본사 4개팀과 공장 2개팀으로 구성돼 매달 지역 내 복지관 등에서 염색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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